How to use
위 아래 추세 전부 놓칠 수 없으니까.
기본적인 사용 방법과 필수절차에 대해 알아봅시다.
테더 도미넌스를 메인으로 활용
"CRYPTOCAP:USDT.D"(심볼 찾기에 입력)를 한쪽 화면에 배치합니다.
트레이딩 뷰 데스크탑 앱 기준

오른쪽 상단 차트 레이아웃명 왼쪽에 있는 레이아웃 세팅 클릭

원하는 화면 레이아웃 세팅 선택 후 원하는 차트 영역 클릭 후 티커 검색하여 설정하시면 됩니다.

위와 같이 테더 도미넌스에 생성된 프리즘을 메인으로 보고, 비트코인 프리즘과 중첩인 경우 반응이 더욱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같은 세션에...
USDT.D (테더 도미넌스) 차트에 프리즘 생성 BTCUSDT.P (비트코인) 차트에 프리즘 생성 = 신뢰도 ↑↑ USDT.D (테더 도미넌스) 차트에 프리즘 생성 BTCUSDT.P (비트코인) 차트에 프리즘 없음 = 신뢰도 -- USDT.D (테더 도미넌스) 차트에 프리즘 없음 BTCUSDT.P (비트코인) 차트에 프리즘 있음 = 신뢰도 ↓ 비트코인 차트에 단일로 생성된 경우에는 비중을 낮추거나 조심하는 것이 좋음.

빨간색 세로선 = 비트코인 프리즘 박스 닿은 시점 하얀색 세로선 = 테더 도미넌스 프리즘 박스 닿은 시점 하늘색 세로선 = 비트코인 / 테더 프리즘 박스 같이 닿은 시점
위 구간처럼 테더 도미넌스를 메인으로 활용한다면 동일 구간 내 위/아래로 더 강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다양한 매매 방식 활용
프리즘은 다각화된 매매방식에 대한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.
STOPLOSS를 걸어놓고 진입하여 다회 시도하는 단일 매매법
박스권마다 진입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순환매
각 방식에 따라 장/단점이 존재하며 장 상황에 맞게 적용하거나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사용함을 추천합니다. 아마 트레이딩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2번 방식이 익숙치 않으실 것 같아 아래 예시를 첨부해놓겠습니다.
순환매를 하기 위해선 세션이 생기고 처음 닿은 박스에서 익절분도 주지 않은 상태인 최악의 케이스가 필요하므로 프리즘이 거의 반응하지 않은 세션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.


■ 꼭 백테스트 해보시고 원시적인 해당 방식에서 본인에게 맞게 디벨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■ 더 좋은 의견이 있거나 더 나은 방식의 매매 방향이 있다면 피드백 해주세요. ■ 이는 단순 예시일 뿐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.
■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이후 본절 스탑 / 해당 세션 패스과 같은 기본적인 리스크 관리는 必
타임 프레임 및 버전 활용
중첩 근거
프리즘은 단일 근거로 활용해도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만, 기호에 따라 ATH에서 제공하는 다른 지표를 기반으로 근거를 추가하여 트레이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
중첩 근거는 기호에 맞게 조합하여 사용하며, 아래는 추천하는 조합의 예시입니다.
조합 예시 1 : 프리즘 + 라이너 조합



다만 라이너를 활용하는 경우 range(범위)의 성격으로써 접근하고 중첩된 근거라 하여 큰 비중을 태우지는 않도록 합니다.
조합 예시 2 : 프리즘 + 구름대 조합

위 구간과 같이 '프리즘에서 진입 → 흰름대에서 리스크 관리' 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음. 혹은,

위 구간과 같이 '프리즘과 구름대에 닿는 중첩 근거에서 진입' 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나, 구름대가 꼬여있는 경우(보합 구간)에는 주의를 요하며 원웨이에서 지지/저항의 성격을 띌 때 해당 방향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음. ■ 이는 단순 예시일 뿐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.